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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용산

알라메종 와인 앤 다인 브런치 내돈내먹 (3만원 대 호텔 브런치)

by 딸기비빔밥 2023. 12. 21.

얼마 전 부모님 포함해서 4인+1인(애기) 구성으로 알라메종 와인 앤 다인 브런치를 다녀왔다.

 

A La Maison Wine & Dine 소개
그랜드 머큐어 1층 로비에 위치한 '알라메종 와인 앤 다인'은 모던 프렌치 비스트로입니다.
낮에는 런치 메뉴와 함께 커피와 티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으며, 
저녁에는 프렌치 퀴진을 접목한 다이닝 메뉴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한 소믈리에가 엄선한 다양한 컬렉션의 와인 리스트와 하우스 와인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Fall In Brunch 정보>

ㅇ 운영시간 : 주중 12:00~15:00 (라스트오더 14:30), 주말 및 공휴일 11:00~15:00 (라스트오더 14:30)

ㅇ 가격 : 2인 80,000원

 -> SDC 멤버십 써서 20% 할인 받으면 64,000원이다.(1인당 3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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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장소 : 알라메종 와인 앤 다인 (그랜드 머큐어 1층)

알라메종 와인 앤 다인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브런치 메뉴를 만나보세요.

브런치의 대표 메뉴인 아메리칸 브렉퍼스트부터 프란세지냐 팬케이크, 베이글 연어 샌드위치,
샥슈카와 라자냐까지 더욱 다채로운 브런치 메뉴를 선보입니다.

샐러드와 디저트를 풍성하게 담아낸 벌룬 트레이와 웰컴 드링크, 그리고 향긋한 차 또는 커피를 함께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해보시기 바랍니다

 

<Fall In Brunch 메뉴>

(앗 메뉴판 사진이 이렇게 흔들렸을 줄이야;;)

여튼 브런치는 크게 4개의 코스로 준비된다.

1. 웰컴 드링크 : 1인당 1개 

 - 모히또, 딸기라떼

 - 추가 시 6,000원

2. 시즈널 샐러드 : 2인당 1개

3. 메인디쉬 : 1인당 1개

 - 아메리칸 브랙퍼스트, 베이글 연어 샌드위치, 프렌치 샌드위치, 삭슈카, 프란세지냐 팬케이크, 미트 라자냐, 크로플

 - 추가시 22,000원

4. 볼룬 트레이 : 2인당 1개(디저트는 종류당 2개씩 서브됨)

 - 커피 또는 티도 같이 나옴(미리 시킬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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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메종 와인 앤 다인은 그랜드머큐어 프런트 옆에 위치해 있다.

로비가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잘 꾸며져 있어서 연말 분위기가 물씬 났다.

 

오후 1시 30분 예약인데 좀 일찍 도착해서 로비에서 사진을 찍으며 기다렸다.

 

우리를 포함해서 다들 가족 단위로 많이 오셨다.

내부에 테이블이 많지 않았다.

워크인도 가능한 것 같으나 그래도 예약을 하는 게 좋을 것 같다.

 

간단한 메뉴판과 함께 사진처럼 테이블 세팅을 해주셨다.

아 물론 아기의자도 같이 준비해 주셨다.

식전빵이 가장 먼저 나왔다.

귀여운 미니 바게트와 깜빠뉴(?)가 나온다.

 

빵과 버터는 더 달라고 하면 더 주시는 것 같다.

 

갓 구웠는지 따뜻하고 촉촉했다.

웰컴 드링크는 좀 늦게 나왔다.

직원분들이 많아 보였는데 뭔가 응대가 느린 편이었다.

나름 괜찮은 맛이었다.

개인적으로 브런치와 같이 먹기에는 모히또가 더 나은 것 같다.

딸기라테는 좀 달아서 브런치와 먹기에는 좀 느끼했다.

계절 샐러드가 나왔다.

 

메뉴 설명에 따르면,

양상추, 홈메이드 리코타치즈, 딸기, 블루베리, 컬러 방울토마토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먹다 보니 오렌지도 있었고 다른 풀떼기도 있었다.

 

2인당 한 접시를 주시는데 상큼하니 먹기 좋았다.

이제부터 메인 디쉬다.

요건 오믈렛이다.

베이컨, 사과절임 감자크로켓, 소시지 등이 같이 나왔다.

 

오믈렛 안에는 치즈도 들어 있었고 막 엄청 특별한 맛은 아니었다.

 

요건 베이글 연어 샌드위치다.

딸기, 와사비 크림치즈, 아보카도, 훈제 연어 등이 올라가 있었다.

 

삭슈카와 미트 라자냐가 나왔다.

삭슈카 안에는 계란과 미트볼이 숨어 있었다.

 

삭슈카는 이번에 보스턴 가서 처음 먹어본 음식인데 나름 괜찮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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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자냐에 이렇게 고기가 많이 들어간 건 또 처음 먹어봤다.

 

마지막으로 볼룬 트레이다.

에프터눈티세트라고 보면 된다.

 

커피랑 티도 같이 주신다.

도지마롤, 마카롱, 까눌레, 레밍턴 케이크, 오늘의 카나페로 구성되어 있다.

왠지 딸기 뷔페 영향인지 이 날은 모두 딸기 디저트만 나왔다.

 

옆 이비스스타일 쪽 알라메종 델리 딸기 홀케이크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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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게 카나페인데 포트와인에 절인 배가 올라가 있었다.

이건 레밍턴 케이크

 

내 입에 제일 맞았던 도지마롤

 

마카롱

이걸 먹다 보니 뚱보롱이 떠올랐다.(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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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까눌레

 

디저트를 종류별로 하나씩 주기 때문에 다 먹기가 버거워 나머지 트레이 하나는 통으로 포장했다.

 

 

요즘 저 산타가 유행인지 여기저기 달려있다.

 

알라메종 브런치 솔직후기

가격 : ●● (5.0/5.0),  맛 : ●●●● (4.0/5.0),  위치 : ●●● (4.0/5.0) 

재방문의사 : ●●●●○ (4.5/5.0)

ㅇ꽤나 고급진 분위기와 서비스임에도 가격이 꽤 괜찮았고 메뉴 구성도 좋았다.

ㅇ5성급 호텔 식당인데 이 정도 가격이면 가성비라 부를 수 있을 것 같다.

ㅇ직원분들이 다 친절하셨는데 만석이라 그런지 음식 전반적으로 늦게 나왔다.

ㅇ여튼 재방문 의사가 확실히 높은 레스토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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