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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제품사용후기

스타벅스 e-프리퀀시 서머 캐리백 그린 개봉기

by 딸기비빔밥 2022. 6. 19.

오늘은 스타벅스 e-프리퀀시 서머 캐리백 개봉 후기를 남기려고 한다.

 

출처 : 스타벅스 공홈, https://www.starbucks.co.kr/whats_new/eFreq_gift.do

서머 캐리백은 여행 중 늘어나는 물건을 보다 여유롭게 수납할 수 있도록 간편하게 접었다 폈다 가능한 가방입니다.

세컨드 캐리어처럼 활용 가능한 서머 캐리백으로 늘어나는 짐을 보다 간편하게 보관하세요.

 

증정용 컬러 : 레드, 크림, 그린

중량 : 1.2kg (최대 적재가능 하중 4kg)

사이즈 : W495mm * H390mm * D145mm

 

크림색과 레드색이 더 이쁘긴한데, 때가 잘 탈 것 같아서 어두운 색인 그린 컬러를 골랐다.

그래서 오래 쓰실 분들께는 그린색을 추천드린다.

상자에 펼치는 방법과 접는 방법이 안내되어 있다.

 

(아래 확대 이미지에서 서머 캐리백 1. 펼치는 방법과 2. 접는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컴팩트하게 포장되어 있다.

초록색+흰색이 가장 스타벅스를 잘 표현하는 색인 것 같다.

 

대충 펼쳐보니 이런 모습이었다.

아래 보이는 직사각형 판때기(보드)를 세로 방향으로 세워주면 된다.

 

세우고 나서 보드를 꼭 가로보드 옆 공간에 끼워줘야 고정이 된다.

지퍼를 닫아 눕힌 모습이다.

하얀 바탕에 진녹색 체크무늬가 둘러져 있고, 나머지는 모두 진녹색 단색이다.

 

서머 캐리백 그린의 앞, 뒤 모습이다.

깔끔하니 가지고 다니기 편할 것 같다.

손잡이는 이렇게 생겼다.

무거워지면 손이 아플 것 같다.

가이드를 보면 4kg까지만 넣으라고 했으니, 큰 문제는 없을 듯하다.

 

모서리에 징 같은 것이 박혀있다.

메탈소재가 약간의 포인트가 되는 것 같다.

 

지퍼 고리도 허접하지 않다.

 

공홈에도 적혀있었는데, 진짜 서머 캐리백에서 냄새 같은 게 났다.

이취라고 돼 있는데, 나에겐 약간 어취 같은 느낌??

그래서 열어 놓고 밖에 이틀 정도 내놓았다.

그러니 금방 냄새는 사라졌다.

 

<서머 캐리백 용도 추천>

1. 여행 세컨 캐리백으로 사용

2. 각 종 옷 정리할 때 옷장 수납용으로 사용

3. 아기 귀저기 등 아기용품 가방으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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