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텐동1 [이수역/텐동] 방배동 맛집 훈감동 솔직 후기(20년9월 업뎃) 오늘은 방배동 텐동 맛집 '훈감동'을 소개해보려 한다. (거의 모든 메뉴를 다 먹어본 것 같다.) 이건 여담인데, 개인적으로 튀김류를 엄청 좋아하는 편이다. 특히 새우튀김, 돈까스를 좋아한다. (아무도 궁금하지 않겠지..;;) 일본(도쿄)에 놀러갔을 때도 스시보다 튀김집을 더 찾아다녔다. (일본 수출규제 이전에 간거임) 도쿄 '카네코 한노스케'에서 텐동을, 덴푸라 신주쿠 '츠나하지'에서 튀김 오마카세를 먹었었다. (두 집 다 추천하니, 기회가 되면 가보시길) 위 사진은 카네코 한노스케 텐동사진이다. 오늘 소개할 곳은 아니니 어서 넘어가자 (나중에 내가 보기위한 용도로 올린 거임ㅎㅎ)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훈감동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리뷰를 해보자 이수역(4호선, 총신대입구역)에서 그나마 가까우나, 5~7.. 2020. 2. 28. 이전 1 다음